<공개 프로필>
|심오한 신비를 세상에 밝히리|
- 소설 <프랑켄슈타인> 인용-
“ 모든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권리를 잃지 말 것. ”
|외관|

검은 머리. 쨍한 푸른 눈. 무스 바른 머리. 늘 반듯하게 빗어넘기는 머리카락.
겉보기보다 높은 근골격량. 조사 팀임에도 다부진 몸집의 소유자. 그러나 신체 활동을 즐기거나 많이 하지 않음.
오른손잡이. 손가락 근육과 팔 근육만 유독 발달함.
자세는 항상 바르게. 옷은 항상 단정하게.
원숙하고 성숙한 이미지.
멋쩍을 때 흘리는 "하하..." 웃는 소리. 웃을 때, 오른쪽 뺨의 보조개가 파인다.
*
출근 시, 잘 다려진 양복을 입고 출근한다.
옷을 맵시 있게 잘 입고 다닌다. 패션 센스가 없지 않다.
프레쉬하면서 상쾌한 향이 나는 향수를 즐겨 사용한다.
|김 시원( kim siwon)|
|29세|
|179cm, 70kg|
|조사 팀|
|성격|
정석을 추구하는
특별히 원한 관계에 있지 않은 모든 사람에게 정중한 면모를 내비친다. 조사 팀 부팀장으로 조사 팀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조사 팀의 장남 포지션을 맡고 있다. (조사 팀의 팀장을 부모와 같은 이로 여긴다.)
정석적인 사람이며, 자신에게 채찍질을 많이 가한다. 집안에서 교육 받은 대로 예절을 중시하고, 무례를 아주 싫어한다. 내가 그렇듯 남도 예의를 지키길 바란다. 심지어 지구에게도 바란다. 지구는 항상 돌아야 하며, 일은 아무 일 없이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크라이에 관해 조사하면서 검은 잉크가 물에 녹아들어 가듯이 천천히 흐트러지고 있다. (공미포 235자)
분석적인
분석적인 사람이다. 꼼꼼하며 일을 그르치지 않으려 한다. 그래서 말을 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나서 말을 뱉는 행동이 습관처럼 굳었다. 생각을 하느라 말을 잠시 멈췄다가 다시 말을 잇기도 한다. 이 회사에 들어오기 전엔 생각을 많이 할 필요가 없었다. 그때는 말을 중간에 끊지 않고 또박또박 바르게 했다. 그러나 이 회사에 다니면서 습관이 들었다. 어찌 보면, 직업병인 셈. 말버릇 때문에 오히려 느리고 투박한 사람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화를 내거나 의견을 관철할 때는 말을 멈추지 않고 아주 올바르게 한다.
특이하게도 사람에게 집착하지 않는다. 사람에게 집착하는 것은 수준이 낮은 이나 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 대신, 일에 집착한다. 무서울 정도로 조사에 공을 들인다. 조사 팀 부팀장이라는 명함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다. 일에 몰두할 때는 굉장히 지적이고 날이 선 사람처럼 보이겠지만, 이는 조사 실패를 두려워하는 강박적인 트라우마에 기인한 성격 결함이다.
(공미포 364자)
엉뚱한
팀원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하려 하지만, 꼰대 기질이 사회성에 제약을 건다. 그러나 팀장의 아래에서 팀원을 살피는 친절한 사람이고 싶다.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자주 웃으려 하지만, 쉽지 않다. 농담을 하려 해도, 영 엉뚱한 말만 하게 된다. 그에 사람들이 허탈하게 웃거나 핀잔을 주면, 당황하거나 멋쩍음을 느낀다. 기질 자체는 순하다. 소심한 인간 같기도 하고. 대범한 인간을 못 되어 앞에 나서는 일보다 뒤에서 누군갈 챙기고 돕는 걸 좋아한다. 잘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자신의 일을 굳세게 다 해내는 인간이다.
(공미포 221자)
|기타|
본명은 루시 테일러(Lucy Taylor).
이전엔 미국의 정보 기관에서 일했다. 미국의 정보 기관에서 일할 때, 귀신이나 크리처를 전혀 믿지 않았다. 공포 영화를 봐도 전혀 두렵지 않았다. 그래서일까. 한국의 초자연현상 연구소에서 협조를 요청해왔을 때, 파견 1순위로 꼽히게 되었다. 루시는 낯설고 먼 땅으로 가야 한다는 부담을 매우 크게 느꼈지만, 자신만큼 담력이 센 사람이 미국의 정보 기관에 없었기에 순순히 파견 당했다... 현재는 한국 생활에 적응해내가고 있다.
|소지품|
PDA
사원증
향수
|스테이터스|
조사 ■■■■■(5)
연구 ■■□□□ (2)
힘 ■■■□□ (3)
의료 ■■□□□ (2)
총합 12
|텍스트 관계|
[김시원]-[윤태현]
업무 메이트 겸 친구. 친한 친구라기엔 부족하지만, 마냥 어색하지만은 않은 사이. 처음 입사하여, 크라이에 대해서는 무지했던 그가 부팀장인 김시원에게 이것 저것 물어보며 형성된 관계다. 윤태현은 윤태현대로 업무를 배우고, 좋은 동료가 생겨 좋고, 김시원은 김시원대로 마음이 맞는 사람이 생겨서 좋다. 처음 윤태현이 업무를 배우며 이것 저것 조언을 구했고, 친절히 잘 설명해 준 그에게 감사의 뜻으로 커피를 사면서 시작되었다. 지금은 함께 일하며 종종 커피도 마시고, 외근을 한다면 오는 길에 겸사겸사 외식도 하는, 나름의 친한 사이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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