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장

외관
인간. 지구에서 나고 자랐다.
키 173cm / 몸무게 평균에서 조금 마름.
근육량이 어느 정도 있다.
표준 영어를 구사한다.
모난 투의 거친 목소리. 허스키하게 쉰 목소리가 가끔 튀어나오기도 한다.
웨이브 진 흑발. 이마 중앙에서 갈라지는 앞머리 가르마. 목 중앙까지 내려온 머리카락. 꽁지머리로 묶고 다니거나 풀고 다닌다.
갈색 눈. 둥근 눈매. 쌍꺼풀 유. 샐쭉하게 눈을 흘기는 게 일품이다.
오똑한 콧날. 왼손잡이.
젠더 리스. 취미는 젠더를 특정할 수 없는 분장을 하고 사진을 찍는 것. 평소 일할 땐, 공돌이 특유의 체크 셔츠와 청바지 선호.
이름
Casey Taylor / 케이시 테일러
나이
30세
기타 사항
이름
별칭은 카산드라 테일러
성격
예민한, 분석적인, 직설적인, 깐깐한, 의외의 면이 있는, 객관적인(선입견 없음), 한마디로 괴짜.
인생 속 시끄럽지 않고 편하게 살자.
그건 우리 부서 일이 아닌데요.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설명해주세요.”라는 말이 말버릇이다. 상대가 타당한 이유를 들어 설득한다면, 수긍하고 행하는 편이지만 그렇지 않을 시에는 눈을 샐쭉하게 흘기며 “그렇게 하지 않는 편을 택하겠습니다.”라고 거절한다.
과민한 성격 탓에 항상 화를 불러온다. - 장이 좋지 않냐하면, 사실이다.- 책임감이 아예 없는 편은 아니나 자기 일 외의 다른 일에 눈을 돌리기 싫어한다.
자기 일을 제대로 처신하지 못하는 사람을 세상에서 가장 싫어한다.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하자는 게 신조다. 일을 잘못하거나 실수를 하는 걸 자주 꾸짖고 야단친다.
잔소리 아닌 잔소리도 꽤 많이 하는데, 얼핏보면 깐깐한 시어머니가 따로 없다.
꼼꼼하고 깐깐한 면모 덕에 실수를 적게 일으킨다. 결함이 있는 일도 꽤 똑부러지게 처리한다.
사람 자체는 이성적이고 객관적이다. 인종, 성별, 종족에 관해 선입견이 없다.
직급을 중시한다. 말은 고깝게 해도 예의를 중시한다. 할 말을 소신있게 꿋꿋하게 다 하는 편.
분쟁이 일어난 것을 보고, 열의에 불타 문제를 제기한 이를 때려눕힌 전적이 있다. 22살 때의 일이긴 하지만… 분쟁조정위원회가 나서 일을 잘 마무리했다. 요즘은 나이가 들어, 주먹이 드릉드릉하는 편은 아니나 주의는 줄 수 있다.
특징
- 엔지니어 출신.
- 반존대.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쓴다. 물론, 자신보다 계급이 높은 이에게는 존댓말을 쓴다.
- “포옹과 키스는 친밀함의 표시예요. 하지만, 이런 친밀함 이상의 행위가 우리 인생에 왜 필요하죠?”
- 연애는 할 수 있으나 성에 관련한 일체의 행위에 어떠한 관심도 없다.